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14일, 대통령으로 취임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아우로라 공항을 관리하는 DGAC 수장과 간부진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로라 공항을 관리한느 공항공사는 올 해 11월 경부터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고 손님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국을 위해 코로나 검사지 제출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공항내에서 $25을 내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