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10월 발표한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지난 22개 월 중 가장 낮은 45.33점을 기록하며 기업인들이 과테말라 향후 경제를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가들의 설문을 통해 발표되는 경제활동 지수가 두 달 연속 50점 이상으로 나타나 향후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분기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전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4월 보다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