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Ixchiguán과 Tajumulco 주민간 총격전이 발생하며 군 대령이 사망했다.
군은 토지분쟁으로 지역간 분쟁이 발생한 Ixchiguán과 Tajumulco 지역에서 숨겨진 무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은 계엄령이 선포된 Ixchiguán과 Tajumulco 지역에 장갑차와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순찰을 강화했다.
또 다시 주민간 총격전이 발생한 Ixchiguán와 Tajumulco에서 주말에도 총격전이 이어지며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경찰서장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오후 Ixchiguán 주민들이 군을 공격해 군인 한 명이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지역간 분쟁이 이어져 온 Ixchiguán-Tajumulco지역에서 하루 사이 두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