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레발로 대통령과 Jazmín de la Vega 전 장관의 대화가 SNS와 언론사에 공개된 것과 관련 전 장관은 자신은 녹음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 해임된 Jazmín de la Vega 전 건설통신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는 불법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장관직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다.
Jazmín de la Vega 건설통신부 장관이 고가도로 건설회사 CEBCO의 파산과 관련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건설통신부 장관인 Jazmín de La Vega는 각 부서의 철저한 감사를 진행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부패가 확인된 일부 고위급 공무원들에 대한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