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발디손이 미국에서 송환된지 3개월 만에 보석금 180만 께짤을 내고 군 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
미국에서 송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의 자녀들은 그의 2015년 대선 당시 부정선거 행위가 있었다며 전직 TSE 판사를 고발했다.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되어 미국에서 복역한 마누엘 발디손 전 Lider당 대선 후보가 10월 5일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
마누엘 발디손 전 대통령 후보가 미국에서 과테말라로 곧 송환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