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 장관과 Energuate 임원들이 탄 헬기가 추락했으나 모두 경미한 부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광산부가 에탄올 혼합유 사용시기를 내년 5월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국제 가스 가격 인하로 과테말라 프로판 가스 가격도 인하되었다고 밝혔다.
새정부 출범과 함께 할 에너지광산부 장관으로 임명된 Anayté Guardado 장관 후보자가 수력발전소 논란과 국제적 양심수에 대한 과거의 비난으로 임명 하루만에 사퇴했다.
연료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2월 에도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 광산부가 1일 발표한 지역별 연료가격에 따르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연합 소속 차량들이 8일 오전 9시부터 과테말라 동서남북 진입로에서 시위를 벌였으나 주관부서인 에너지광산부의 Alberto Pimentel 장관은 "현재로서는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21일 에너지 광산부가 발표한 연료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Q 2.72하락한 Q 40.79와 Q 39.54, 디젤은 소폭 상승해 Q 37.16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광산부가 17일 과테말라시와 믹스코시의 연료가격을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24일 기준 시내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