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Quiche에서 과테말라 시 까지 행진을 벌인 시위대가 25일 소나 1에 도착해 시위를 벌였다.
Pachalum지역에서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와 삶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며 주민의 1/3이 감소했다.
끼체주 Chiche에서 산불이 발생해 400헥타르 이상이 소실되었으며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Quiche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도 없고 공부할 여력도 없어 미국으로의 밀입국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Quiche주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에게 사용할 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의료진이 해임되고 고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