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모랄레스 정부 당시 SAAS의 수장으로 대통령 경호를 총괄하면서도 범죄조직에 무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았던 Jorge Ignacio López Jiménez가 현재는 국회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이 차량에 놓아 둔 무기를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던 지난 7개월간 대통령궁은 해체하겠다던 SAAS 예산으로 고가의 식재료를 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경호실(SAAS) 요원들의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데도 이들을 위한 격리조치나 업무 배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