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Transmetro의 운행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Fundesa는 Transmetro 중단으로 매주 1억 7,100만 께짤의 기회비용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약 1만 5천명의 승객들이 마스크 쓰기 및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이틀간 Transmetro를 이용했다.
Transmetro 시범운행 첫 날 모습
과테말라시는 의료진의 출퇴근을 위해 16일부터 시내 곳곳에 있는 IGSS 병원과 임시병원들 사이를 운행하는 Transmetro 운행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