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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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콘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자신을 옹호하며 자신이 '정확하고 적절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장관 겸 검찰청장인 콘수엘로 뽀라스를 해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국민투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투표는 현재 검찰을 통제하는 정치, 경제 및 법적 네트워크에서 검찰을 정화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조치의 틀 내에서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한편, 뽀라스는 검찰청장(MP)으로서 자신의 업무를 옹호하며 자신이 올바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지금까지 자신에 대한 평가와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가 재임하는 동안 검찰이 이루어낸 성과는 누구보다도 국민이 증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24 년 동안 달성 할 수 없었던 국가 차원의 정의에 대한 접근성을 달성 한 최초의 검찰총장이 되었습니다"라고 프렌사 리브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평가는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닌 아닌 가시적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숫자는 차갑지만 실제이며 이것이 검찰의 공식적인 진실'이라고 말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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