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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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7일

내무부는 틱톡을 통해 경찰을 비판한 께짤떼낭고 41경찰서 소속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 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경찰 내부에 존재하는 부패세력으로 인해 경찰의 역활을 다하지 못 하고 있다며 비판한 뒤 상관인 내무부 장관의 질책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의 경찰을 향한 공개 비판은 마약을 운한하던 남성들을 봐 준 8명의 경찰의 체포소식이 알려진 후 나왔다.

Jorge Aguilar 경찰 대변인은 해고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의 발언은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으로 장관령 1618-2023에 의해 해고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경찰요원이라도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로운 의견 표현은 가능하지만 소속된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는 경찰의 명예를 훼손해 해임된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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