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정부시절 추진되던 San Jose 화물전용공항 건설사업이 완료되지 못 한 채 지난해 8월부터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David Boteo 경찰청장은 "양질의 경찰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학생들에게 배포할 축구공이 바람만 넣으면 터져 버리는 불량 축구공으로 드러나며 전 정부 시절의 부패가 또 다시 의심되고 있다.
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은 부패 경찰을 정화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 계약이 불법이었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같은 부패 행위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외국인과 상인 및 수입 컨테이너 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수수해 온 국경순찰대(Dipafront)를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수사를 이어나가 책임자에 대해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부패 혐의로 인해 미국 입국이 제한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30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재단과 el Frente Ciudadano Contra la Corrupción 및 la Fundación Libertad y Desarrollo도 2024년도 예산안을 대통령이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무부는 경찰내부의 부패를 비난한 영상을 게시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운전자를 납치 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특수부대 요원 4명이 체포되었다.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쿠테타 발언 이 후 검찰과 사법부 및 국회를 비난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열렸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돈을 요구한 부패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