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과테말라를 포함해 육로로 맞닿아 있는 모든 국가와의 국경을 19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벨리세는 과테말라 해군이 불법적으로 자국 영토를 침입해 검문활 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공항이 재개되는 9월 18일 과테말라의 인접국과의 육로 국경도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미지역 기업인들이 국가 간 국경통과 지연으로 물품 운송에 지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SICA와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국경 El Florido 세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