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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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화)

과테말라시의 주요 순환도로인 Anillo Periférico가 3월 18일 화요일 아침,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시위로 전면 봉쇄됐다.

PMT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소나 7에 위치한 La Bethania 지역 인근 Anillo Periférico 도로에서 다수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도로 여러 차선을 막고 시위를 벌였다. 

정부는 책임보험 의무가입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와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의 명확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제3자 책임 보험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발생하는 인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사고로 인해 다치거나 사망한 제3자 및 차량 탑승자의 피해를 보상하는 구조다.

하지만 정부의 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늘어나는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반대하고 있다.

Soy502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오토바이들이 도로를 가로막고 주차 된 모습과 함께 타이어와 현수막을 설치해 차량 통행을 완전히 차단한 현장이 확인됐다. 시위대는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도 시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봉쇄 시위는 18일 저녁 서서히 풀리고 있는 가운데, 내무부는 저녁 10시 기준 ▲ Boca del Monte, ▲ Cruce hacia Alámos y Villa Hermosa, ▲ 9na. avenida y 18 calle de la zona 1, ▲ Periférico USAC, ▲ Saluda de Villa Hermosa (por Alámos), ▲ Carretera hacia San Juan Sacatepéquez, ▲ Avenida Petapa, ▲ Kilómetro 19 de la ruta al Pacífico 및 ▲ Calzada Roosevelt에서 통행이 재기되었다고 발표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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