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인근 건물의 지붕이 덮쳐 부상을 입은 학생과 교사 중 학생 1명이 27일 사망했다.
24일 내린 비로 치키물라의 한 학교 지붕이 무너지며 교사와 학생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Diaco는 학교내 행사를 위한 비용을 학생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며, 학비 납부여부와 상관없이 학생들은 수업과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사립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코로나 감염시 책임면제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와 Copercovid는 2021년 개학을 위한 '코로나 상황 속 안전한 학교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