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소비자보호원(Diaco)이 23일 기준 과테말라 시내 주유소의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보호원의 Herberth Ordoñez 국장은 전국 718개의 주유소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주 토요일에 비해 갤런 당 Q 1.00 하락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원이 23일 발표한 평균 연료가격은 아래와 같다.
Herberth Ordoñez 국장은 하락한 연료가격과는 달리 프로판 가스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또 최저생활비(CBA)에 포함된 34개 품목 중 닭고기, 쇠고기, 토마토, 양파 및 바나나 등 17개 품목의 가격이 Q 0.17~Q 2.00 가량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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