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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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의 Fernando Suriano Buezo 납세국장은 7월 1일부터 전자영수증(FEL)의 사용이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전자영수증(FEL) 사용이 의무화 되지만 전자영수증을 사용하고 있는 납세자 중 50%인 185,864 곳에 불과하며 47%인 176,780 곳은 한 번도 전자영수증이 발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전자영수증 발행을 위해 SAT에 등록하지 않은 납세자는 2%로 알려졌다.

7월 1일부터는 모든 종이 세금계산서의 사용이 금지되며 종이로 된 세금계산서는 효력이 없음으로 수령하지 말아야 한다.

전자영수증(FEL)의 사용을 위해서는 SAT 홈페이지(www.sat.gob.gt)내의 Agencia Virtual에 사용자 등록 후 전자영수증(FEL)을 발행할 수 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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