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주 원장을 통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던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다.
코로나19 검사결과 위조 논란문제에 대해 명확히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한다.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결과지 위조 논란과 관련 과테말라내 한인의사인 서은주 원장과 박상민 박사가 입장을 밝혔다.
대사관의 김정석 영사는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검사결과지가 발견되었다며, 한인동포 사회의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포들이 소지하고 있는 검사결과지를 대사관 대표메일(embcor.gt@mofa.go.kr)로 보내달라고 밝혔다.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의 불만이 또 다시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