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계속되는 비로 인해 Escuintla지역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들에게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명령했다.
교육부는 향후 예상되는 악천후로 인해 과테말라를 제외한 Alta Verapaz, Baja Verapaz, Chiquimula, Escuintla, Santa Rosa, Jutiapa, Petén, Quetzaltenango, Retalhuleu, San Marcos, Sololá 및 Suchitepéquez 지역에 18일까지 원격수업을 명령했다.
교육부는 과테말라주의 대기질이 개선됨에 따라 교유긱관의 야외활동이 재기된다고 밝혔다.
대기질 악화에도 대면수업을 결정한 교육부는 22일에도 야외수업이나 활동은 취소한다고 밝혔다.
교원 노조는 5월 2일 시내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쓰레기 매립지의 화재로 인한 연기가 여전히 유해하다며 9일에도 휴교령을 발령했다.
시위로 온라인 수업을 명령했던 교육부가 도로 봉쇄 시위가 종료됨에 따라 24일 부터 모든 학교기관의 수업 정상화를 명령했다.
교육부는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것을 전국의 교육기관에 명령했다.
교육부는 과테말라주 내에 있는 교육기관의 대면수업 중단을 결정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채할 것을 명령했다.
기본적인 책걸상이 부족해 수업이 열리지 못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문제를 해결 하지 못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