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당은 기초식품 30개를 무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세 품목으로 지정해 물가는 낮추자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의 가구당 월 생활비가 도시지역은 Q 10,494.60, 농촌지역은 Q 6,600.55로 조사되었다.
올 해 물가가 4.30%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 중앙은행은 내년 물가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료품과 연료가격 모두 연초 대비 3.67%에서 최대 15.91% 인상됐다.
과테말라는 중미 지역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