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미국에서 추방된 과테말라 국민들이 8만 명에 달한다.
공항의 입국불허로 억류된 도미니카 인들이 당국의 처우에 불만을 나타냈다.
과테말라 경찰은 엘살바도르의 강력한 치안정책을 피해 밀입국하려던 엘살바도르 범죄조직원을 체포했다.
Quiche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도 없고 공부할 여력도 없어 미국으로의 밀입국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불에 탄채 발견된 시신들의 국적이 과테말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외교부는 신원확인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