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개 지방도시의 계엄령 연장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경제봉쇄 조치에 반대하는 차량 시위가 3번째 열렸다.
과테말라 감염학회(Asociación de Enfermedades Infecciosas)는 대중교통 재개와 같은 방역완화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