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까스띠요 부통령은 정부의 위수령 선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UFM 측이 기말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치루겠다는 방침에 학생들이 반발했다.
17-2020에 따라 오는 2월 20일 시행되는 상용차들의 대인 및 대물 의무보험가입에 대해 택시기사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다.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Centro Cultural Miguel Ángel Asturias 앞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다.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가 5개 지방도시의 계엄령 연장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경제봉쇄 조치에 반대하는 차량 시위가 3번째 열렸다.
과테말라 감염학회(Asociación de Enfermedades Infecciosas)는 대중교통 재개와 같은 방역완화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