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시위에 지친 시외버스 조합은 도로봉쇄 시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검찰총장과 검사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10월 2일 과테말라 전역에서 진행되었다.
Walter Mazariegos의 산 까를로스 대학 총장 취임을 앞둔 29일 이를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이 가두 시위를 벌였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학교 노조도 선출과정을 문제삼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SAT에 이어 재무부도 유류세 감면 가능성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국회에서 재난사태에 대해 논의중이나 반대의견도 나오며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까스띠요 부통령은 정부의 위수령 선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UFM 측이 기말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치루겠다는 방침에 학생들이 반발했다.
17-2020에 따라 오는 2월 20일 시행되는 상용차들의 대인 및 대물 의무보험가입에 대해 택시기사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다.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Centro Cultural Miguel Ángel Asturias 앞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다.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