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24년에 퇴임할 장관들에 대한 경찰의 경호인력 제공을 결정한 것에 대해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현 내무부 장관이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무효화를 암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현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있는 공무원(검찰총장 등)에 대한 보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4일 과테말라로 이송된 Alejandro Sinibaldi의 교도소 수감 이 후 그에 대한 특별보호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교정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