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jaca 조직의 두목, El Tigre는 여자친구와 싸운 후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 6명을 살해 한 혐의로 256년의 징역형을 받았으나 항소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석방되었다.
2015년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Oajaca 조직의 수괴와 조직원 7명에 대해 항소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이들의 석방을 명령했다.
범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석방까지 해 온 훌리오 세사르 바스케스 솔 판사가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를 진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찰에 의해 체포되었던 Napoleón Barrientos 전 내무부 장관이 16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석방되었다.
지난 12월 22일 일하던 농장에 추락한 마약 비행기로 인해 마약사범으로 몰려 체포당했던 농부 15명이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