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Aurora 세관은 은으로 제작된 3kg의 장신구를 신고없이 가지고 출국하려던 여행객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등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SAT은 세관과 도로점거 시위로 인한 수출입이 지연되며 하루 84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 세관 개관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에 대해 비난만 가하는 세력이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국경 El Florido 세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