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의 지연끝에 아우로라 공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우로라 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여전히 가동되지 못 하고 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고장났단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설치가 완료 되었으나 실제 운행에는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우로라 공항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끝내 이루어 지지 않았다.
12월 2일 나랑호 쇼핑몰에서 한 여성의 발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간항공국은 지난 1월 설치하지 못 했던 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 장관은 에정대로 La Aurora 국제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교체작업이 완료되면 10월 3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