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이민이 증가하며 과테말라의 일자리 부족이 일상화되고 있다.
코로나로 긴 터널을 벼터 온 요식업계가 2년사이 30% 인상된 재료가격에 또 다른 어려움에 빠져있다.
코로나 이 후 경기가 회복되며 식당과 호텔 등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는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조치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