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기준금리가 16개월 만에 0.25% 하락한 4.75%로 낮아졌다.
CNEE는 전기요금이 안정화 되며 다음분기 요금도 소폭 인하되었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투기 세력의 개입으로 가격이 오른 기초식품의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광산부는 국제 가스 가격 인하로 과테말라 프로판 가스 가격도 인하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과테말라 경제 상황을 국회에 보고한 중앙은행은 올 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