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관리 공단은 지반붕괴 이 후 임시교량이 설치된 태평양방면 17.5km 지점에 3개 차선 규모의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도로 유실로 설치된 17.5km 임시교량이 개통 하루만에 다시 임시 폐쇄되었다.
8월 2일 이 후 도로가 유실된 17.5km 지점에 임시교량의 설치가 완료되어 8월 16일 오전 5시부터 통행 가능하다.
17.5km 지점에 대한 임시교량 설치가 완료되었지만 개통 시기는 여전히 미정이다.
군은 도로에 균열이 발생한 Carretera El Salvador 도로 11.5km 지점에 임시교량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