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과테말라시와의 협의를 거쳐 10일부터 시행하려던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Prosperidad Ciudadana당은 자당 후보들의 후보자격 정지에 대항해 신청했던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신청을 23일 오후 전격 철회했다.
보건부는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조치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