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ridad Ciudadana당은 자당 후보들의 후보자격 정지에 대항해 신청했던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신청을 23일 오후 전격 철회했다.
보건부는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조치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