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역군인들에게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의 논의중에 있다.
퇴역군인 단체는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