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예정되었던 시위를 하루만에 종료한 퇴역군인들이 12일 다시 3일간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법안 5664의 의회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퇴역군인들이 의회가 법안 통과를 거부하자 시위를 종료하고 대응방안을 고심 중 이다.
퇴역군인들이 보상금 12만 께짤을 요구하며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항과 항구 및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8일, 과테말라 의회는 퇴역군인에게 Q 36,000을 지원하는 법안을 논의했으나, 퇴역군인들이 요구한 Q 12만 에는 모자라 차후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0일 시위를 벌였다.
19일 폭력시위 중 체포된 퇴역군인 4명에 대해 검찰은 테러혐의로 기소했다.
UNE당의 Carlos Barreda 의원은 폭력사태 후 국회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는 퇴역군인들의 폭력시위로 인해 21일 본회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보상금을 요구한 퇴역군인들의 시위대 국회 주차장까지 난입하고 방화를 저지르는 등 폭력시위를 이어갔다
군인보상법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군인단체가 법안 통과를 약속하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의 시위가 10일 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