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주년 독립을 맞아 전국에서 1,800개의 횃불(Antorcha)이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202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과테말라는 13일부터 15일 까지 150여개의 퍼레이드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횃불 달리기 행사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201주년 독립기념일 전후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로 시내 교통 혼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독립 201주년을 맞아 다양한 독립기념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 이 후 2년 만에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9월 15일 과테말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매해 진행해 온 홰불 행진이 올 해는 취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