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출석한 Pezzarossi 차관은 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통제불능'상태며, 병원에는 중환자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도로 복구에 최소 15일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CIV는 밝혔다.
7월부터 국가별로 입국자를 허용해 왔던 코스타리카가 중미국가 국민들에게도 오는 15일부터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Mundo Mayan공항을 방문해 급수차를 기증하는 자리에서 오는 15일 새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5월 5일부터 15일간 외출제한과 기업활동 중단 등 강력한 규제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