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통신부는 중단된 루즈벨트와 뻬따빠 고가도로 시공사 CEBCO를 상대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는 루즈벨트와 뻬따빠 고가도로 시공사에 공사기간 연장을 허락했다.
건설통신부 장관의 해임 소식 이 후 CEBCO는 8개월 내에 고가도로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건설통신부가 고가도로 건설 회사의 파산 소식을 전한 후 이미 지급된 공사대금의 회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즈벨트 도로와 Petapa도로에서 고가도로 건설을 맡아 온 CEBCO사가 재정적 문제로 파산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