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말떼낭고는 11월 들어 MS-13과 Barrio 18 조직간 충돌이 발생하며 살인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6일, 세관 개관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에 대해 비난만 가하는 세력이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Chimaltenango 순환도로 외벽이 또 다시 붕괴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족한 인력과 보호장비 등에 의료진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Chimaltenango 병원 의료진 9명(레지던트 6명, 산부인과 전문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