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과테말라시 남부지역 전력공급 문제로 EMPAGUA의 펌프 시스템이 작동을 중단하며 일부지역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으나 오후 들어 점차 정상화 되고 있다.
EEGSA는 전력망의 유지보수를 위해 오는 수요일 소나 12와 산 크리스토발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중단한다.
EEGSA는 오는 6일 소나 4와 10 일부지역의 전력망 유지보수를 위해 전기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EGSA는 전기 선로와 설비의 유지보수를 위해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 Villa Canales와 인근 Santa Elena Barillas지역 일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시내 여러 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신호등이 꺼지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력위원회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요금이 이전과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14일 오전 변전소 고장으로 국가간 전력망이 끊어지며 과테말라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1시 30분 부터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에 순차적으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EEGSA
지난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연이어 과테말라시와 인근 수도권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CNEE는 2월 1일부터 킬로 와트 당 Q 0.02~0.05씩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13일 오전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소나 1, 2, 6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