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동자들의 월 평균 소득이 Q 2,409로 나타나며 2022년 Q 2,850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3월 기초생활물가를 발표하며 1월 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3월 물가상승률이 3.24%로 나타나며, 물가상승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제부가 Brenda Miranda Consuegra 통계청장을 해임한다고 발표했으나 해임 이유나 후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2월 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 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은 최저생계비와 최저생활비 산정 기준을 기존 가구(4.8명)에서 1명으로 변경했다.
과테말라 통계청이 11월 기초생활비와 기본생활비를 발표했다.
통계청이 2022-2023 국민 소득 및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10월의 물가상승률이 4.89%를 기록하며 하락하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은 전년대비 인플레이션 비율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으나 식료품과 운송료는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2월의 물가상승률이 9.92%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022년 가계 소득 및 지출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