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조직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경지역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협을 느낀 과테말라 정부는 군 병력 30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군은 13일 Tajumulco 지역 분쟁으로 주민간 총격전이 발생해 군인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San Marcos 국립병원은 늘어난 코로나 환자를 감당못해 외래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San Marcos주 Tacaná시의 한 도로에 우박이 쏟아져 내려 도로가 눈에 뒤덮인 듯 한 모습을 만들었다.
새로운 열대폭풍 크리스토발로 전국 곳곳에 피해발생
Centro Universitario de San Marcos대학 학생들과 Centro Universitario de Occidente 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의 이송을 위한 '음압 이송용 들것'의 시제품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