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a Torres와 Zury Rios 후보의 비난전에 Edmond Mulet 후보가 참전에 양측 모두를 비난했다.
Sandra Torres 후보측이 부활절 보너스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UNE당의 대선후보인 Sandra Torres의 딸 Lourdes Teresita de León Torres가 같은 당의 비례후보 2번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 186조에 따라 UNE당의 Romeo Estuardo Guerra Lemus 부통령 후보자 자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Sandra Torres 후보가 2019년에 이어 UNE 당의 대선후보로 다시 선출되었다.
전 영부인이자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산드라 또레스의 사촌이 사기혐의로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