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당의 전 대선후보자 현 사무총장인 Sandra Torres에 반기를 든 의원들이 나타나 Sandra Torres 사무총장이 위협받고 있다.
산드라 또레스 대통령 후보는 주말을 맞아 과테말라시와 수도권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워싱턴 싱크탱크 행사에 참여한 Sandra Torres 후보가 상대 후보인 Bernardo Arévalo 후보에게 자당의 범죄혐의를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andra Torres와 Bernardo Aravelo 후보 모두 주말을 맞아 각 지역을 돌며 선거 운동을 벌였다.
대법원의 판결로 TSE의 선거결과 발표가 또 다시 지연됨에 따라 결선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UNE당과 Semiila당 모두 반발하고 있다.
Semilla당의 현직 국회의원이 현 대통령과 여당 및 Sandra Torres 후보가 Bernardo Arévalo 후보의 결선투표 참여를 막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UNE당과 Sandra Torres 후보는 일부의 결선투표 연기 주장에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andra Torres 후보는 결선 투표 상대자인 Bernardo Arévalo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적과 성평등 및 낙태관을 비난했다.
Sandra Torres 후보와 Bernardo Arévalo 후보가 8월 20일 결선투표를 통해 차기 과테말라 대통령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선거법원은 2차 결선투표에 Bernardo Arévalo 후보와 Sandra Torres 후보가 거의 확정적 이라고 밝혔다.
Carlos Pineda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많은 소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Sandra Torres, Sammy Morales 및 Zury Ríos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전체 후보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