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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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까야 화산의 폭발이 7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Insivumeh)은 화산 폭발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마을에 점점더 가까와지고 있으며 Los Pocitos 마을은 진입로까지 용암에 막힌 상태라고 발표했다.

재난대책본부(CONRED)의 David de León대변인은 용암의 이동이 인근 San José El Rodeo마을과 El Patrocinio마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은 총 4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재난대책본부는 드론을 이용해 매일 용암의 흐름을 관찰하고 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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