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주말부터 Santiaguito 화산 활동이 다시 시작되고 화산재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중단 되었던 빠까야 화산의 활동이 재개되며 새로운 용암 분출이 보고 되었다.
70일째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는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마을의 진입로까지 막았다.
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마을 앞 까지 도달했다.
빠까야 화산의 용암이 주변 마을로 계속 다가옴에 따라 군이 공병대를 투입했다.
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San Vicente Pacaya 마을 1.5km까지 접근했다.
기상청은 빠까야 화산 폭발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25km까지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활화산인 Fuego와 Pacaya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산재가 안띠구아 시까지 날라가 떨어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