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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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목)

2025년 1월과 2월 사이 과테말라시에서 살인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안전을 위한 연합(Coalición por la Seguridad Ciudadana)'이 발표한 범죄 지수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504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1건 증가한 수치다. 

특히 2월 한 달 동안 252건이 보고되며 2024년 같은 달보다 96건 늘어났다.

보고서에는 과테말라주와 Escuintla 주가 폭력사건과 살인 등이 범죄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수도권에서만 250건(49.2%)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과테말라시 내에서는 소나 7, 소나 18, 소나 24, 소나 21에서 살인 사건이 집중되었으며, 반면 소나 4, 소나 8, 소나 14, 소나 19에서는 단 한 건의 살인도 보고되지 않았다.

과테말라주에서는 과테말라시, 비야 누에바(Villa Nueva), 비야 카날레스(Villa Canales), 프라이하네스(Fraijanes)가 가장 많은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Escuintla 주에서는 산호세(San José)가 가장 높은 범죄율을 보였다.

한편, 협박 및 갈취 신고 건수는 올 해 1월과 2월 소폭 감소했으나, 연간 증가율은 높아져 인구 10만 명당 신고 건수가 2024년 106.2건에서 2025년 144.6건으로 증가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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