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Mar
05Mar

2025년 3월 5일(수)

의회가 경제부에 가스 가격 인상의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 책임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들어 가스 가격이 무게에 따라 10께짤에서 40께짤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으며, 소비자 보호 및 지원국(Diaco) 관계자들도 의회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25파운드 가스는 110께짤에서 120께짤로 10께짤 인상됐으며, 35파운드는 154께짤에서 168께짤로 14께짤 상승했다. 또한 100파운드 가스통은 440께짤에서 480께짤로 40께짤의 급등세를 보였다. 

가스 가격은 2월 중순에 인상되었다.

카리나 도니스 Diaco 국장은 에너지광산부(MEM)의 기술 보고서를 아직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법률부서에서 검토가 진행 중이며, 현재는 석유국(Dirección General de Hidrocarburos)의 최종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회 Vos당 의원들은 경제부 관계자들에게 최근 제정된 경쟁법을 적용해 제재를 가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로메로 투자경쟁차관은 Superintendencia de Competencia 설립이 진행 중이라 아직 관련 권한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또한 의회에서는 통계청(INE)에 기초생활비 관련 최신 자료를 요청했으나, 기관 측은 1월 자료만 제출하고 2월 자료는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혀 의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과 관련해 가브리엘라 가르시아 경제부 장관은 미국이 특정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과테말라 정부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않았으며, 북부 삼각지대(Triángulo Norte)가 미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가르시아 장관은 여러 시나리오를 분석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중미·도미니카공화국·미국 자유무역협정(DR-CAFTA)의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