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최근 들어 인상된 가스 가격과 관련 충분한 이유가 없다며 가스판매 회사의 제재를 요구했다.
2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 배출 정책을 어기는 경우 제재는 일반 시민이 아닌 쓰레기 업체와 지방정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SAT은 부가가치세(IVA)를 미납하거나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위스 정부가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 및 판사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자 검찰은 부당한 간섭이라고 반발했다.
지난 달 과테말라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밝힌 유럽연합은 아레발로 대통령의 취임에 따라 제재안은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은 과테말라의 새 정부 출범에 문제가 있을 경우 기관과 개인 및 각종 지원 및 협력사업을 재검토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 의회가 과테말라의 민주주를 훼손하려는 검찰총장과 검사 및 판사들에 대해 제재안을 찬성 432표, 반대 9표로 통과시켰다.
유럽연합은 과테말라 검찰의 대통령 당선인의 면책특권 박탈 시도에 대해 쿠테타로 규정하고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과테말라 올림픽위원회 집행부 선거과정의 문제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과테말라의 회원자격을 박탈하며, 2024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에 과테말라 선수들은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소비자보호원(DIACO)는 정부의 보조금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부당이익을 취하는 주유소 3곳을 적발해 최저임금 30배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Mixco시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에서 연말 대중행사를 개최했다며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위반한 사업장 20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