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긴급공지를 통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7월 29일(토) 오후 5시 Teatro Yelem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국 전통국악 공연 '서의철가단'공연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선거 다음날인 6월 26일을 공무원들의 휴일로 지정했다.
대사관이 노동절인 5월 1일 휴무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0월(월) 개천절로 휴무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22일 오전 10시 과테말라 이민법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사관은 13일 낮 12시 30분부터 부활절 휴무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잠정폐쇄를 공지하고 하루만인 지난 5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직워늬 코로나 확진으로 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와 관련 과테말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입장을 밝혔다.
대사관은 현지인 직원 2명이 코로나 환자로 확진됨에 따라 1주일간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