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19일 중단되었던 영사민원 서비스가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휴일인 11월 1일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대사관은 최근 시위로 인해 민원실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긴급공지를 통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7월 29일(토) 오후 5시 Teatro Yelem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국 전통국악 공연 '서의철가단'공연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선거 다음날인 6월 26일을 공무원들의 휴일로 지정했다.
대사관이 노동절인 5월 1일 휴무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0월(월) 개천절로 휴무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22일 오전 10시 과테말라 이민법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사관은 13일 낮 12시 30분부터 부활절 휴무가 실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