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2월 3일 신년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사관은 29일 오전 과테말라 4개 학교에 태권도 도복과 TV 등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은 24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휴무에 들어간다
대사관은 12월 3일 오전 동포기업인과 간담회를 갖었다
대사관은 27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과테말라 교육부 및 출판사 관계자, 일선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교과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과테말라 외교부는 올 해가 가기전 5개, 2021년 5개 등 해외 공관 10개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인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발생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판데믹 상황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지역사회 지원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한-과테말라 CSR 포럼'을 개최한다.
대사관은 폐쇄되었던 민원실의 운영을 시작하며, 민원실 방문 사전예약제 시행과 우편 및 온라인 으로 가능한 업무와 방법에 대해 밝혔다.
대사관은 현지인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어 7월 5일까지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기사(Jorge, 3099-7151)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