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잠정폐쇄를 공지하고 하루만인 지난 5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직워늬 코로나 확진으로 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와 관련 과테말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입장을 밝혔다.
대사관은 현지인 직원 2명이 코로나 환자로 확진됨에 따라 1주일간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2월 3일 신년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사관은 29일 오전 과테말라 4개 학교에 태권도 도복과 TV 등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은 24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휴무에 들어간다
대사관은 12월 3일 오전 동포기업인과 간담회를 갖었다
대사관은 27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과테말라 교육부 및 출판사 관계자, 일선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교과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과테말라 외교부는 올 해가 가기전 5개, 2021년 5개 등 해외 공관 10개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인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발생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판데믹 상황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지역사회 지원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한-과테말라 CSR 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