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사관이 관저요리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이 후원하고 민주평통 과테말라 지회가 개최한 K DAY 2024가 수천명의 과테말라 청소년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대사관은 19일 중단되었던 영사민원 서비스가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휴일인 11월 1일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대사관은 최근 시위로 인해 민원실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긴급공지를 통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7월 29일(토) 오후 5시 Teatro Yelem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국 전통국악 공연 '서의철가단'공연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선거 다음날인 6월 26일을 공무원들의 휴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