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부터 한인회 대강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한인회과 대사관이 주최하는 과테말라 김장하는 날 행사가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과테말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10월 5일, 소나 1 헌법광장에서 한국문화 주간 행사가 열린다.
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사관이 관저요리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이 후원하고 민주평통 과테말라 지회가 개최한 K DAY 2024가 수천명의 과테말라 청소년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대사관은 19일 중단되었던 영사민원 서비스가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휴일인 11월 1일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대사관은 최근 시위로 인해 민원실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